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구 버스 성서1, 성서1-1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원래 성서산단 근로자들을 위해 만든 노선으로, 출퇴근 시간대에만 그럭저럭 수요가 있고 그 외의 시간대에는 [[공기수송(교통)|공기수송]]이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길고 다른 노선들을 운행하던 차량들을 상용차량으로 투입한다. 사실상의 무덤 노선이다. * 예전에 송현공원 근처에 있었다가 2008년 4월 12일 월암동으로 신축 이전한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앞을 유일하게 경유하는 노선이다.[* 옛 송현동 중소기업청 앞에는 현재 중소기업지원센터가 들어서 있다.] 당시 구 5번이 운행했던 신당네거리~이곡역까지 운행 후 이곡역에서 바로 우회전하여 101번과 111번이 다녔던 갈산동, 장동네거리 일부 구간을 경유한다. 이 노선의 경유지는 대부분 성서산업단지이며 성서산업단지 외곽과 [[성서지구]], [[진천동]]을 경유한다. 다만 성서1(-1)번이 커버하지 않는 구간은 [[대구 버스 156|156번]], [[대구 버스 급행5|급행5번]], [[대구 버스 564|564번]], [[대구 버스 달서1|달서1번]], [[대구 버스 달서3|달서3번]]이 각각 나눠서 경유한다.[* [[대구 버스 156|156번]]은 장동네거리~성서공단네거리~호림네거리 구간(성서제2산단), [[대구 버스 급행5|급행5번]], [[대구 버스 달서3|달서3번]]은 호림네거리~[[계명대역]] 구간(성서제2산단, 대구비철금속협업단지), [[대구 버스 564|564번]]은 장동네거리~성서공단네거리~갈산네거리~[[성서산업단지역]] 구간(성서제1산단, 성서제2산단), [[대구 버스 달서1|달서1번]]은 대천동공영차고지~성서공단네거리~갈산네거리~성서산단네거리 구간(성서제1산단, 성서제2산단, 성서제4산단)을 맡고 있다. 하지만 성서1(-1)번은 성서산단 주요 지역을 다니면서 사실상 성서산단 순환버스의 역할을 하고 있다.] * 대천동, 진천동 구간은 성서1번과 성서1-1번 모두 유천동포스코더샵아파트→[[진천역|진천네거리]]→삼성래미안→유천동포스코더샵아파트 구간으로 운행하므로, 양 노선이 서로 반대쪽으로 운행하는 구간이 아니다. 사실 [[진천역]]~삼성래미안 구간은 성서산단 방면에서 진천역에서 왔다가 다시 성서산단 방면으로 갈 때 차를 돌리는 회차지이기 때문이다. * 2015년 개편 전에는 [[신흥버스]]에서 운행했다. * 2015년 노선 개편으로 성서 주거단지(와룡시장 등지)를 경유하지 않게 되었고, 1대 증차되긴 했지만 신흥버스 차고지에서 직진하여 매곡리공영차고지로 연장[* 2015 개편 후 신흥버스 차고지는 중간에 지나가기만 할 뿐, 무정차 통과한다. 신흥버스 차고지는 차고지 출발/도착 차량용 정류장이며, 성서1(-1)번 타고 차고지로 가려면 산업은행 성서지점에서 하차해야 한다.]되어 배차간격이 더 늘어나 반발 민원이 상당히 많다. 산업단지 출퇴근 노선이니 어쩔 수 없다고 하기에는 [[대구 버스 서구1, 서구1-1|서구1(-1)번]]이 같은 성격의 노선임에도 평일 13분으로 다니는 걸 보면, 성서1(-1)번은 확실히 배차를 줄여 줄 필요성이 있다. 이러한 의견이 많이 나온 후 증차가 확정되긴 했는데, [[대구 버스 655|655번]] 2대가 각각 투입될 예정이다. * 세천리로 들어가긴 하나, [[대구 버스 성서3|성서3번]]과 달리 5차산단 안쪽과 세천고개로는 운행하지 않고 [[다사읍]]사무소 서재출장소로 직진한다. 그리고 예전 [[대구 버스 514|514번]] 세천지선처럼 [[계명대역|신당네거리]] ~ 계대동문 ~ 서재초교 ~ 서재출장소 ~ 세천리로 운행한다. * 여담으로, 2015년 개편 이전에는 성서권역 지선버스들 중 유일하게[* 성서1번과 성서1-1번을 하나의 노선으로 본다면] [[다사읍]]으로 가지 않았다. * 운행 구간 중 과거 공군 활주로가 있었던 성서동로의 월암동 활주로주유소 교차로는 차량이 적은 시간대에도 헬게이트로 악명높다. 그런데 이 곳을 6월 22일부터 월암교 대신 선돌교 경유로 바뀌어 직진이 아닌 좌/우회전하게 되면서, 성서1(-1)번의 교차로 통과 난이도가 더더욱 상승했다.[* 이 도로가 폭이 좁고 경사졌음에도 성서권에서 월배 쪽을 안 거치고 진천동으로 다이렉트로 꽂을 수 있는 지름길이기 때문에, 교통량이 상상을 초월한다. 선돌교를 지나 계속 직진하다 보면, 고속도로 진천동 쪽으로 연결되는 고속도로 굴다리가 몇 개 있다. 이 중 조암로10길과 연결되는 굴다리의 경우 계속 직진하면 대곡지구(대곡초등학교)까지 갈 수 있기 때문에 왕복 1차로로 좁은 길이지만 특히 통행량이 많다. 심지어 성서 쪽에서 진천 쪽으로 빠질 차량들 중 레미콘, 트레일러, 덤프트럭 등이 미친듯이 밟으며 내려오는데다 보행자 신호등이 없는 비보호 교차로이므로, 성서1(-1)번을 이용하기 위해 길을 건널 땐 다가오는 차량의 속력과 위치까지 고려해 가며 건너야 한다. 차가 안 올 때 건너는 건 장동네거리에서 보행자 신호가 켜졌을 때뿐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